[아시아 오늘의 역사·9.27]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1940)·미얀마 민족민주동맹 창당(1988)·탈레반 카불 장악(1996)·日나가이 겐지 기자 미얀마 취재 중 피살(2007)
1484년 조선의 창경궁이 완공됐다. 성종 때 대비들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짓기 시작한 궁궐이다.
1529년 오스만 제국의 술레이만 1세가 빈을 공격하며 제1차 빈 포위전이 시작됐다.
1669년 베네치아가 크레타섬의 칸디아 요새를 오스만 제국에 넘겼다. 20년 넘게 이어진 포위전이 끝났다.

1940년 일본·독일·이탈리아가 베를린에서 삼국동맹 조약에 서명했다. 세 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의 추축국으로 결속했다.
1945년 일본의 쇼와 천황이 더글러스 맥아더 연합국 최고사령관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사진은 이틀 뒤 신문에 실렸다.
1971년 쇼와 천황과 고준 황후가 유럽 방문을 위해 일본을 떠났다. 천황 즉위 후 첫 해외 방문이었다.
1977년 일본항공 여객기가 말레이시아 수방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79명 가운데 34명이 숨졌다.
1985년 한국 기업이 개발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마두라 유전이 생산을 시작했다.
1988년 아웅산 수치 등이 미얀마에서 민족민주동맹을 창당했다. 군부 통치에 맞서는 민주화 세력의 중심 조직이 됐다.
1989년 일본 소니가 미국 영화사 컬럼비아픽처스 인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장악했다. 전 대통령 모하마드 나지불라가 살해됐고, 탈레반은 이슬람 토후국 수립을 선언했다.
2003년 한국의 과학기술위성 1호가 러시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2007년 일본 기자 나가이 겐지가 미얀마 민주화 시위를 취재하다 군인의 총격으로 숨졌다.
2007년 중국 베이징에서 북핵 6자회담 제6차 회의의 2단계 회의가 시작됐다.
2008년 선저우 7호에 탑승한 자이즈강이 중국인 최초로 우주유영을 했다.
2010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하는 명령을 내렸다. 후계 구도가 공식화되는 계기가 됐다.
2011년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서울에서 문을 열었다.
2014년 일본 온타케산이 분화했다. 등산객 다수가 숨지거나 실종됐다.
2020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대규모 무력 충돌이 시작됐다. (cn.yna.co.kr)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