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해안가 매장 외국인 매출 136.9% 급증…방한 관광객 K-편의점 성지로

7월 1~19일 강릉·속초·해운대·제주 등 해안가 매장 100여 곳 외국인 결제 매출 급증
바나나우유·감동란·참깨라면·불닭볶음면 등 K-푸드 인기…택스리펀드 354.6% 증가
2026년 방한 외국인 역대 최대 2,000만 명 전망…GS25 상반기 외국인 결제 60.2%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결제수단(위챗페이·알리페이)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릉·속초·해운대·제주 등 전국 해안가 관광지 매장 100여 곳의 외국인 결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6.9% 신장했다.
해안가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생수·음료 등 더위를 식혀주는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했으며, 라면·우유·스낵과 함께 튜브·물안경·모자 등 물놀이 용품 판매도 꾸준히 나타났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바나나우유·그릭요거트·얼음컵·감동란·참깨라면·불닭볶음면·허니버터아몬드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명동이 외국인 결제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홍대·제주·부산·전주·수원·경주 등 지역 관광도시도 모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GS25 상반기 전체 외국인 결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2% 증가했다.
GS25는 위챗·유니온페이 결제 프로모션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가세 즉시 환급(택스리펀드) 서비스와 외화 환전 키오스크 이용률도 상반기 각각 354.6%, 20.2% 신장했다.
지병주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GS25는 K-푸드와 K-컬처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여행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K-편의점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