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연쇄 자살폭탄테러 “내 아들을 누가, 왜…”

3일 시리아 알레포의 다르 엘 쉬파 병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숨진 아들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날 알레포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부상당했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