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내각책임제’ 인도의 총리와 대통령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오른쪽)와 프라납 무케르제 대통령이 3일 대령궁에서 나란히 선 채 환영식에 참석할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AP/>
sorkrnews@theasian.asia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오른쪽)와 프라납 무케르제 대통령이 3일 대령궁에서 나란히 선 채 환영식에 참석할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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