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AP 리브랜딩 통해 재탄생… 70년 연구 집약체 ‘스킨 케어의 정점’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70년 피부 연구 자산의 집약체로 새로운 차원의 피부 결과 제공
피부 특수 케어 기술 융합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으로 압도적 스킨케어 경험 선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AP(에이피, APEX OF SKINCARE)’로 재탄생한다.

AP는 초고급 스킨케어 시장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에 피부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의료 미용 시술이 병용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AP는 고효능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면 리브랜딩을 진행했으며, 기존 브랜드와 기업이 가진 피부 연구 헤리티지는 계승하면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효능 성분과 기술을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

AP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70년 이상 축적한 피부 연구 자산과 3천여 건이 넘는 특허 기술의 집약체로 △혁신적 기술 △독자 개발 원료 △압도적 효능이라는 세가지 핵심 요소에 집중해 기존의 통념과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피부 경험을 제공한다.

타고난 피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한 제품만을 출시한다는 원칙 하에, AP는 브랜드의 새로운 대표 라인으로 ‘M.D.라인’을 선보인다.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은 해당 라인의 대표 제품이며, 피부 특수 케어에서만 사용되던 고효능 성분과 기술을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AP가 최초로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성능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브랜드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PDRN과 EXOYNE(엑소인)의 시너지로 단기간에 강력한 피부 회복 및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특수 케어에서 유래한 초고함량 PDRN 성분은 피부 표층부터 심층까지 촘촘하게 효능을 전달한다. EXOYNE(엑소인) 역시 펩타이드 성분 대비 34%이상의 강력한 효능으로 피부 탄력 핵심 인자를 타깃해 피부 탄력을 촉진한다. 또한 특허 받은 제형이 피부 10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3일만에 피부 장벽 회복 88%, 4주 후 탄력 개선 50.6%의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고강도 특수 케어 후 사용 시 더욱 드라마틱한 피부 개선 효과를 이끌어 낸다. 인체 적용 시험에 따르면,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을 사용한 고객이 일반 크림 사용자 대비 213%의 탄력 개선 효과와 202% 높은 손상 장벽 회복률을 보이는 등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크림이 피부 치밀도를 개선하고 자극 받은 피부 장벽의 회복을 촉진해 특수 케어의 효능과 지속력을 극대화함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김종하 상무는 “타고난 피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AP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피부 연구 자산 중 최고 수준의 성분과 기술만을 적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스킨케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AP는 오는 28일부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리브랜딩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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