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바이탈’ 최화정쇼 두번째 방송도 전구성 완판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런칭 방송 후 두 달 만에 진행된 두 번째 방송도 매진
연이은 완판으로 이중제형 비타민계의 대세 입증하며 ‘오쏘몰 이뮨’에 이어 새로운 라인업 순항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런칭 방송 완판에 이어 두 달 만에 진행된 재방송에서도 전구성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런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 약15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 ‘오쏘몰 바이탈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성분을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남녀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 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병으로 섭취해 간편하게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4050 홈쇼핑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비타민 B2 1,786%, 판토텐산 B5 600%, 비타민B6 1,467%, 비타민 B12 18,750%)
뿐만 아니라 지난 달 29일에 진행된 방송에서는 여성용(오쏘몰 바이탈 f), 남성용(오쏘몰 바이탈 m) 단독 구성은 물론 남+여 혼합구성도 함께 준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얼어붙은 홈쇼핑 업황에도 연이은 오쏘몰 바이탈m·f의 매진 행렬은 오쏘몰 바이탈m·f가 오쏘몰 이뮨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신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적인 런칭 후 3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포뮬라와 기술력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오쏘몰 바이탈이 프리미엄 비타민계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이중제형 포뮬러를 시그니처로 정제와 캡슐 위주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m과 오쏘몰 바이탈 f는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잠실 롯데) 및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