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캠페인 전개

<사진=아모레퍼시픽>

올리브영 1위 샴푸의 브랜드 전문성 돋보이는 세계관
MZ세대 사로잡는 유쾌하고 상상력 자극하는 콘텐츠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보에이치의 두피 스킨케어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영상 속 막내 연구원 박지후 캐릭터로 표현했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박지후 연구원이 라보에이치 연구소에 입사해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이번 광고 영상은 최근 광고계에서 각광받고 있?┬ 광고 프로덕션 ‘스튜디오좋’와 함께 제작했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적 연구로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 착안해 페이셜 클렌징폼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용감으로 구현하고 두피와 모발을 섬세하게 케어한다. 또한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에는 비타민 캡슐과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실리콘 오일 성분 없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한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스튜디오좋’와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라보에이치의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캠페인 영상은 라보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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