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테라스 뷔페, 정통 중식 다이닝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 프로모션
아름다운 서울의 경치와 함께 계절별로 다채롭게 선보이는 제철 음식을 포함해 다양한 인터내셔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테라스 뷔페에서 정통 중식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Taste of Chin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파크 하얏트 선전(Park Hyatt Shenzhen)의 프리미엄 중식당 ‘가든 파빌리온’의 총괄 셰프인 켄 조우(Ken Zhou)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괄 셰프인 달라스 커디(Dallas Cuddy) 셰프가 파크 하얏트 선전에서 총괄 셰프로 역임했던 경험을 되살려 탄생한 메뉴들로 중식 특유의 매력적인 향신료가 느껴지는 바비큐와 국물요리, 볶음, 신선한 야채 등 중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중식 요리를 뷔페식으로 준비했다.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중식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맛과, 높은 수준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에 달콤한 레몬 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더한 레몬치킨, 갖은 야채와 튀긴 소고기를 사천식 소스로 볶아낸 특별한 식감의 시추안 비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 달콤한 칠리 새우 및 크리스피 차슈 등의 중식 스타일의 바비큐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국물요리, 볶음, 신선한 야채 등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음식이 준비된다.
다채로운 음식에 완벽한 페어링으로 더욱 풍부한 미식경험을 선사해줄 베버리지 프로모션도 있다.
선전을 대표하는 맥주이자 깔끔한 목넘김으로 인기있는 칭따오 맥주와 특유의 과일향이 일품인 중국의 국민 술, 연태 고량주도 준비된다. 혀끝에서는 달콤하고 코끝에서는 향기로움이 감도는 연태 고량주를 활용한 레몬 하이볼과 연맥(연태고량주+맥주)이 기름짓 맛을 깔끔하게 씻어주며 시원하게 갈증을 날려줄 예정이다. 연맥은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조합으로 칭따오 맥주와 함께 섞어 청량함을 더해 음식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