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 X 더핑크퐁컴퍼니,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 출시

<사진=파르나스 호텔>

최근 호텔 키즈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키즈 콘텐츠 영역의 범위를 확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2019년부터 더핑크퐁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키캉스 명소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로 객실 전체를 꾸민 콘셉트 룸과 패밀리 조식 뷔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제작 어메니티 등으로 구성된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더핑크퐁컴퍼니와 개발한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를 출시한다.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버터, 유기농 설탕, 유기농 우유 및 무항생제 달걀 등 건강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당일 아침 만들어 신선하게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생크림과 생망고를 가미했으며, 달콤한 초콜릿과 크럼블까지 더해져 맛과 건강까지 생각했다.

또한, 핑크퐁 아기상어가 숲 속에서 신나는 캠핑과 탐험을 즐기는 특별한 콘셉트로 디자인 되어 어린이들의 동심을 담았다. 눈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색상의 초콜릿으로 텐트와 캠프파이어, 나무 등을 표현했으며, 초코 크럼블 흙과 풀을 더해 신나는 숲 속의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캠프파이어 부분은 실물 초를 꽂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초를 불면서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듯한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다.

케이크 박스 포장도 자연을 테마로 한 디자인을 입혀 싱그러운 그린 컬러감과 아기자기한 장식이 돋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오리고 잘라 케이크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장식도 추가됐다. 또한 모든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메시지 카드를 증정해 특별함을 더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Delightful Experience’ 가치 아래 가족 고객들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에게 톡톡 튀는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어린이 고객의 꿈과 동심을 담은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하는 숲 속 탐험가 케이크’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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