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로맨틱 메모리’ 패키지 진행
풀 사이드 객실에서 인룸 스파 입욕제로 즐기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휴가
노을 명소에서 크리스마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루브리카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혜택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의 ‘미니 커플 스냅’과 ‘커플 캐리커쳐’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24일, 25일 투숙 한정 스페셜 패키지 ‘로맨틱 메모리 (Romantic Memory)’를 2022년 12월 23일(금)까지 선보인다.
‘로맨틱 메모리’ 패키지는 디럭스 풀사이드 객실에서의 2박과 함께 통창 밖으로 펼쳐지는 오름정원의 불빛이 로맨틱함을 더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2인 혜택(투숙 중 1회), 버블 배스 기프트 프리미엄 입욕제 브랜드 ‘라퀴베메종’의 샴페인 버블 배쓰 (280ml, 9만원 상당)’ 기프트와 커플을 위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루브리카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는 분위기를 더해 줄 웰컴 샴페인 글래스를 시작으로 게살 만두 & 토마토 콘소메, 오리가슴살 구이, 도미 아쿠아파짜, 한우 안심 구이, 라즈베리 크림 치즈 브라우니 등 루브리카 셰프들이 엄선한 식재료로 준비한 5개의 코스 요리가 준비된다. 여기에 감미로운 캘틱 하프와 플루트 라이브 캐롤 연주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겨울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저녁을 제안한다. (사전예약 필수)
이외에도 액티비티 팀 ‘그랑 조이 (Gran JOE)’에서는 다양한 커플 이벤트와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특별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오랫동안 기록할 수 있다. (투숙 중 1회)
그랜드 조선 제주 곳곳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포토 스팟 중 한 곳을 선택해 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미니 커플 스냅 사진 프로그램’과 커플의 모습을 캐리커쳐로 담아주는 ‘1분 즉석 커플 캐리커쳐’ 이벤트로 우리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160년 전통의 유서 깊은 향료사의 에센셜 오일 등 프랑스 원료를 담아 낸 프리미엄 입욕제 브랜드 ‘라퀴베메종’의 샴페인 버블 배쓰 (280ml, 9만원 상당)’ 제품 1개를 제공해 프라이빗한 인룸 커플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라퀴베메종의 프리미에르 퀴베 리미티드 에디션인 샴페인 버블 배쓰 제품은 샴페인의 싱그러운 풍미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최고급 샴페인을 마실 때 느끼는 만족감과 풍성함을 선사해 아름다운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022년12월 24일(토)부터 12월 25일(일) 양일간 이용 가능하다.
한편,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본관 5층 웰컴 라운지에서는, 2023년 새해 소망을 트리에 걸고 희망찬 한 해를 계획해보는 ‘2023 소원트리’ 와 소중한 사람에게 쓴 편지를 1년 뒤에 발송하는 ‘느랏 우체통 (느린 우체통)’ 이벤트를 2022년 12월 16일 (금)부터 2022년 12월 31일 (토)까지 진행한다.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줄 ‘산타가 간다’ 이벤트는 2022년 12월 24일(토)부터 12월 25일(일)까지 진행한다. ‘산타가 간다’ 이벤트는 아이를 위한 선물을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에 맡기면 약속된 시간에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직접 선물을 배달해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접수는 호텔 본관 2층에 위치한 조선 주니어 키즈 클럽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그랜드 조선 제주 마케팅 담당자는 “도심을 떠나 사랑하는 연인 및 가족과 제주에서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말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하여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패키지와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그랜드 조선 제주가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