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개관 44주년 맞아 깜짝 이벤트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다이나믹한 서울의 중심부 남산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파노라믹한 한강과 남산 전망을 선사하며 도심 속 휴양지로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1978년 7월 1일 문을 열어, 올해 44주년을 맞이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개관일을 기념하여 호텔을 애정해주신 고객들에게 코로나로 아직 완벽히 풀리지 않은 해외여행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티켓 경품이 걸린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및 호텔의 44주년 기념 포스팅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선착순 44명에게 후덥지근한 여름, 시원하게 실내에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해외여행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티켓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은 여행의 10가지 키워드로 큐레이션하여 다채로운 구현 방식으로 전시를 선보이며,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44주년 개관일 축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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