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 출시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세리아의 주말 한정 브런치 2인 세트 제공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도심 속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하루와 1955 그로세리아의 건강한 브런치 세트를 즐길 수 있는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를 오는 8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금, 토, 일요일 주말 한정 진행되는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는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1층에 위치한 고멧 그로서리 다이닝 1955 그로세리아의 브런치가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계절 과일을 샌드한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부터 훈제연어를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올리브와 앤초비로 맛을 낸 니수아즈 샐러드, 잠봉햄과 버터가 아낌없이 들어간 잠봉뵈르 샌드위치 중 취향에 맞게 2가지를 택할 수 있다. 브런치 주문 시 커피 또는 티 2잔이 제공된다.

1955 그로세리아는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컨셉의 그로서란트 공간으로, 각 식재료를 이용해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다양한 PB 상품, 샤퀴테리 바, To-Go 메뉴로 집에서도 간편히 특급 호텔 퀄리티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리테일 상품과 기념품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편안한 수면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로 지친 일상에 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주말동안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활력을 얻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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