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브런치 테이블’ 3종 출시
할라피뇨&피클 잼, 바질페스토, 트러플페스토로 구성… 레시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가 간편하게 브런치의 근사함을 더해주는 신제품 ‘브런치 테이블’ 3종을 출시한다.
브런치 테이블 3종은 ‘할라피뇨&피클 잼’과 ‘바질페스토’, ‘트러플페스토’로, 브런치와 간단히 곁들여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에 ‘브런치 테이블’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새겨 브런치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라피뇨&피클 잼’은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피클의 아삭함을 살린 제품으로 페퍼론치나 청양고추를 대신해 요리에 매콤함을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육류나 튀김과 궁합이 잘 맞고 바삭하게 구운 빵에 발라 먹어도 좋다.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같은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또 휴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튜브 용기로 제작돼 어디서나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간장이나 마요네즈에 할라피뇨&피클 잼을 섞어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디핑소스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과일과 설탕 대신 채소와 저감미당으로 맛을 내 브런치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다.
‘바질페스토’와 ‘트러플페스토’는 파스타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바질페스토는 바질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트러플페스토는 양송이 버섯과 그라나파다노 치즈, 올리브유에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향을 더한 제품으로,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관계자는 “브런치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브런치 테이블’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