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명차 마스터즈 세트’ 출시, 최상위 품질 명차 제품 담았다
차별화된 맛과 향 경험하고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
제주 자연에 진심을 담은 한국 대표 프리미엄 티(Tea) 오설록이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명차(名茶)로 구성한 ‘마스터즈 세트’를 선보인다. 마스터즈 세트는 전 세계 각국의 품평?┤?회 등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오설록을 대표하는 최상위 품질 잎차 제품 네 종류(일로향, 우전, 홍우전, 월출향)로 구성했다.
청명(淸明) 즈음 겨울을 지내고 돋아난 첫 찻잎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수확해 덖은 수제명차 ‘일로향’과 곡우(穀雨) 전 첫물차를 전통방식으로 덖어낸 ‘우전’은 이른 봄, 오설록 제주 유기농 차밭의 신선함을 담은 녹차다. 붉은 노을빛을 담은 고급 발효차인 ‘홍우전’과 강진 월출산(月出山) 자락의 향기를 담아 이른 봄 어린잎으로 만든 약발효 명차인 ‘월출향’은 오설록의 최고급 발효 기술을 집대성했다.
고급스러운 검은색으로 포장한 마스터즈 세트에는 제품 개발 스토리를 함께 담았고, ‘우리차의 가치를 전하는 설록향실’, ‘붉은 수색(水色)을 닮은 제주 동백’, ‘강진차밭에서 바라본 월출산 옥판봉’,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인 곶자왈 등 오설록만의 헤리티지를 그래픽으로 활용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최상위 등급의 오설록 잎차만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맛과 향을 경험하고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기도 좋은 ‘오설록 마스터즈 세트’는 내일(20일)부터 온라인 오설록 홈페이지와 전국의 오설록 티샵, 티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