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그랜드 오픈 1주년‥독보적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로 자리잡았다
1월 8일, 그랜드 오픈 1주년 맞이해 고객 감사 의미 담은 객실, 식음 프로모션 마련
사계절 온수풀, 다양한 식음업장, 고객 특성에 맞춘 액티비티 등 다채로운 컨텐츠
방문객 55만, 1,500쌍 허니무너 방문, 해시태그 15,000건, 전 세대 아우르는 호캉스 명소
그랜드 조선 제주가 오는 1월 8일(토),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이하며, 그랜드 조선 제주의 첫 해를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 온라인 이벤트 등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로 ‘즐거움의 여정’ (Journey to Delightful Moments)’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지난 1월 8일 오픈한 이래 제주 지역의 독보적인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로 자리잡았다.
먼저 그랜드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출시되는 ‘더 퍼스트 노트’ 패키지는 개관일의 의미를 담아 선착순 108개 객실 한정으로 2022년 1월 8일(토)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제주와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더 퍼스트 노트’는 그랜드 조선 첫 한 해를 함께 해준 고객에 대한 감사함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즐거운 여정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이름 붙여졌다.
편안하고 쾌적한 테라스를 보유한 객실에서의 1박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3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2인, 아리아를 포함한 그랜드 조선 제주 내 6개의 식음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F&B 크레딧을 제공한다.
전 객실 스위트 객실로 이루어진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 선택 시에는 ‘더 퍼스트 노트: 럭셔리 에디션’으로 한층 더 품격을 높여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힐 스위트 객실에서의 휴식과 신관 전용 올데이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에서의 조식 2인, 10만원 F&B 크레딧을 준비했다.
해당 패키지 이용 시 전 객실 공통으로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로 그랜드 조선 제주의 스마트톡 2개를 기프트로 구성했다.
개관 1주년 이벤트로 1월 8일(토)부터 1월 9일(일)까지 투숙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100% 당첨 가능한 스크래치 복권 1매와 그랜드 조선 제주 장우산을 체크인 시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 선물로는 레스토랑 15% 할인권, 그랜드 조선 비치타월, 그랜드 조선 풀 로브, 조선 주니어 MD 아이템 등 약 3백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며, 그랜드 조선 제주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1월 8일(토) 당일 생일을 맞이한 고객에게는 조선델리 홀 케이크를 제공한다(예약 시 사전 인폼 필수, 홀 케이크 종류 랜덤 제공).
이와 함께, 1월 8일(토)부터 1월 9일(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한다(성인 기준, 조식 제외)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는 1월 7일(금)부터 1월 9일(일)까지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미니어처 그릴박스에 조선델리 비벤떼 클라시코 커피빈을 담아서 제공하며, 조선델리에서는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컬러를 담은 리미티드 쇼트 케이크를 특별 프로모션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해당 일자에 투숙하지 않아도, 지난 1년 동안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이벤트도 준비된다.
호텔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업로드 후 필수 해시태그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디럭스 1박 숙박권, 그랜드 조선 캔들, 비치타월, 조선 주니어 MD 아이템 등 다양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12월 10일(금)부터 1월 8일(토)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17일(월)이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국내 대표 관광 휴양지인 제주도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내에 개관, 클래식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부산에 이어 움베르트&포예의 두 디자이너가 설계를 맡고 ‘클래식’ 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아르누보, 아르데코 두 스타일을 결합시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커플 고객부터 패밀리,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서 포지셔닝하며 오픈 첫 해 제주의 선두권 호텔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이다.
1년 동안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투숙 또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은 약 55만명에 달한다.
특히, 전 객실 스위트로 이뤄진 신관 내 ‘힐 스위트’는 프라이빗함과 럭셔리함을 갖추어 신관 투숙객 중 약 30% 이상이 허니무너일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대체지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연간 투숙고객 중 1,500여쌍의 신혼여행객들이 호텔을 찾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그랜드조선제주) 약 1만 5천건을 기록하며 MZ세대를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플로깅(Plogging)’을 세계 비건의 날에 맞추어 이벤트로 마련,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제주 환경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바 있다.
전 객실 테라스를 통해 제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제주의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영유아 동반 패밀리 고객을 위해 조선호텔이 개발한 키즈 특화 브랜드 ‘조선 주니어’를 통해 다양한 키즈 케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패밀리 호캉스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박기철 총지배인은 “그랜드 조선 제주를 연간 찾아주신 모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커플, 가족 등 전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테마의 온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