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웨딩 심포니’ 웨딩 쇼케이스 진행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0월 3일, 호텔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JW웨딩 심포니 (Wedding Symphony)’를 주제로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 새로운 예식 트렌드를 선보임과 동시에 쇼케이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만 제공되는 풍성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JW 웨딩 심포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JW메리어트 동대문 플라워 삽 ‘르팍(Le Parc)’에서 선보이는 클래식한 플라워 데커리에션 및 최신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트렌드에 맞춘 웨딩 포토존 및 테이블 구성 등 전체적인 웨딩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초대형 미디어월을 통한 다양한 무대연출을 선보인다.

웨딩 쇼케이스 당일 계약 혜택으로는 초대형 미디어월 무료 연출, 디럭스룸 1박, 공항 리무진 서비스 1회 등이 포함되며, 패키지 계약 시, 웰컴 드링크 서비스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패키지 특별 할인 등 혜택을 추가로 포함된다. 또한, 금요일 & 일요일 저녁 패키지 계약 시, 식음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랜드 볼룸은 최대 3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첨단 미디어 아트 시설로 보다 화려하고 풍부한 웨딩연출이 가능하다. 볼룸과 더불어 라운지까지 한 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초대형 미디어 월(media wall)이 있어 신랑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사진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Bose 빌트-인 사운드 시스템, 다용도 조명 및 방음벽으로 구성된 최첨단 A/V 시설을 겸비하여 프라이빗 하면서도 격조 높은 웨딩 실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한민국 보물1호인 흥인지문을 바라보는호텔인만큼 흥인지문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요소와 현대미를 결합한 ‘퓨전 전통 혼례’를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의 동(東)에 착안하여 완성된 이번 동행(東行)은 말 그대로 동대문으로 향하는 예식으로, 예로부터 빛이 들어오는 흥인지문의 복(福)의 기운과 청계천이 만나는 유일한 공간으로서 풍수지리학적으로 동대문이 지닌 최적의 요건과 장점을 그대로 반영한 특별한 예식이다. 한국의 전통미를 JW 메리어트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반영해 결혼이 지닌 숭고한 의미를 담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코닉한 모먼트로서 새로운 예식 스타일을 제안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의 가장 매력적인 장점으로는 세계 적인 명성의 스테이크 하우스 브랜드인 BLT 스테이크가 포함된 BLT 메뉴를 웨딩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BLT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를 포함한 5코스 요리를 레스토랑에서 경험하는 맛 그대로 신랑 신부 및 하객들 모두 즐겨볼 수 있다.

웨딩쇼케이스는 사전 예약제로 실시하며 자세한 문의와 사전 예약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웨딩센터에서 유선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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