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입 스토리 공모 ‘순천에 온 그대’ 우수작 선정

순천에온그대 당선자 간담회 <사진=순천시청>

순천시(시장 허석)가 타지에서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입 스토리 공모 ‘순천에 온(ON) 그대’에 우수작 6작품을 선정했다.

5월 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순천에 온(ON) 그대’ 전입 스토리 공모는 순천에 오게 된 이유, 순천 생활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이나 웹툰을 공모한 것으로, 총 21건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도시빈집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에서 순천으로 이사와 살고 있는 청년으로, ‘살다’, ‘타다’, ‘오르다’, ‘쓰다’ 4개 주제를 통해 빈집리모델링, 온누리자전거, 순천사랑상품권 등 순천 명물을 잘 녹여낸 콘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대학 진학으로 순천에 오게 된 학생, 고향인 순천을 떠났다 그리움에 못 이겨 다시 돌아온 청년, 도시를 벗어나 맥가이버 사업에 참여해 농촌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부부 등 저마다 다양한 사연으로 순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7일 공모 당선자들을 초청해 순천 정착 스토리를 공유하고, 이들의 순천 생활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해 정착 사례집 ‘순천에 뿌리내린 사람들’에 이어 올해는 영상과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입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행복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정책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입 스토리 공모 우수작은 순천시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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