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 출시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미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얼리 서머’ 패키지 6월 1일~7월 31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Early Summer)’ 패키지를 2021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에서 이용 가능한 ‘얼리 서머’ 패키지는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덴마크의 사이더(CIDER) 베이스 스파클링 과실주 브랜드 ‘템트(TEMPT)’의 향긋한 꿀향의 엘더플라워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템트7과 달콤한 딸기맛과 상쾌한 라임맛이 어우러지는 템트9 2캔을 증정한다.

또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동국제약의 ‘센텔리안 24 마데카 치얼 업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해당 키트는 미니캐리어 파우치 1개, 마데카릴리프 크림 1개(15ml), 마데카릴리프 토너 1개(15ml), 마데카릴리프 로션 1개(15ml), 마데카릴리프 에센스 10개(1ml), 엑스퍼트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2개(7ml), 그리고 동봉된 마데카 호랑이 스티커로 캐리어를 귀엽게 꾸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 이용 시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조식 2인 혜택과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풀’ 2인 입장권이 포함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장 먼저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분주한 일상 가운데 도심 속 휴식 또는 제주로의 휴가를 계획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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