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베드&브런치’ 패키지 출시 “조식 대신 브런치, 좀 더 느긋한 힐링 호캉스”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건강한 브런치 세트와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브런치(Bed&Brunch)’ 패키지를 2021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매일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베드&브런치’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꿀잠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리피(Caf? Leafy)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파스타, 캔음료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는 ‘리피 브런치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카페 리피는 낮과 밤이 다른 감각적인 플랜트 컨셉의 카페&바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브런치 메뉴, 디저트,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좀 더 오랫동안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0만 5천원부터이며 10% 세금 별도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하루 종일 호텔에서 뒹굴 거리며 휴식을 즐기고 싶은 나른한 요즘, 충분한 수면과 함께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 세트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오후 1시까지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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