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꽃마실’ 패키지 출시 “피크닉과 호캉스를 동시에”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본격적인 봄 피크닉 시즌, 사랑하는 사람과 칵테일,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피크닉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꽃마실’ 패키지를 2021년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꽃마실’ 패키지는 꿀잠을 위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에서의 1박과 인스타 소장각 그라데이션 캔 디자인에 깔끔, 상큼, 향긋함으로 즐기는 ‘쏘셜 캔칵테일’ 2캔을 증정한다. 트렌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성 캔칵테일 브랜드 ‘쏘셜(SOCIAL)’은 저칼로리, 저당분, 저탄수화물의 부담없이 캐쥬얼하게 마시는 스파클링 칵테일워터로, 청정한 자연환경의 뉴질랜드에서 100% 천연 원재료만으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칵테일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롯데제과의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 타르트 2종(초코 브라우니, 구운 치즈케이크)이 제공된다. 디저뜨와는 ‘언제나 곁에 있는 당신의 디저트’, ‘내 서랍 속 디저트’라는 컨셉의 홈디저트 브랜드로 베이커리에서 먹던 디저트를 집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따스한 봄의 피크닉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위글위글의 피크닉 매트 1개를 증정하며 또한 메종 글래드 제주 예약 시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서울은 7만 5천원부터(10% 세금 별도), 제주는 15만 4천원부터(10% 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크닉의 계절이 오면서, 호캉스와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봄의 상큼함을 담은 캔 칵테일과 디저트를 맛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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