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우리 마을 그리기 및 마음튼튼 마음방역 공모전 전시회 개최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경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비롯된 학생들의 우울, 불안 등 코로나 우울을 이겨내기 위하여 10월 27일(화)부터 12월 말까지 「우리마을 마음튼튼 마음방역 스마일 전시회」를 운영한다.

「우리 마을 마음튼튼 마음방역 스마일 전시회」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우리 마을 그리기 공모전’과 ‘마음튼튼 마음방역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 마을 그리기 공모전’은 지난 7~8월에 학생들이 자치구별 특성이 담긴 우리 마을의 다양한 자연환경 및 인문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도록 실시되었다. 관내 초등학생 작품 총 377편을 출품되었으며, 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삽화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음튼튼 마음방역 작품 공모전’은 지난 9월 관내 학생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되었다. △코로나 삼행시 짓기 △만화 그리기 △마스크 스티커 도안 디자인의 3개 분야에 관내 초·중·고 학생 390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스크 스티커 도안으로 스티커 총 6만부가 제작되어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우리마을 마음튼튼 마음방역 스마일 전시회」주제로 ‘우리 마을 그리기 공모전’과 ‘마음튼튼 마음방역 작품 공모전’작품의 현장 전시 및 온라인 전시를 10월 27일(화)부터 12월 말까지 진한다.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 예방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열리는 전시회이다.

현장 전시회는 ‘우리 마을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63편과 ‘마음튼튼 마음방역 작품 공모전’ 수상작 34편을 전시한다. 10월 27일(화)~28(수) 코레일 상봉역을 시작으로 △10월 30일(금)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11월 3일(화)~4일(수) 서울의료원 △11월 5일(목)~6일(금) 동대문구청 △11월 9일(월)~10일(화) 중랑구청에서 차례대로 전시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우리 마을 그리기 공모전’ 출품작 377편과 ‘마음튼튼 마음방역 작품 공모전’ 수상작 74편을 전시한다. 10월 27일(화)부터 12월 말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과 SNS, 동대문 및 중랑구청 교육지원과 누리집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서경수 교육장은 “「우리마을 마음튼튼 마음방역 스마일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삶의 현장에서 익히고 실천하는 마을결합교육과정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정서적인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교육가족을 응원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환기하여 긍정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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