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국산 자연식물 101종 담은 디톡스 발효액 ‘다니엘101’출시
토종 국산 자연식물 101종, 1,000일 이상 자연발효로 탄생
효모 등 다량의 유익균, 항산화력시험에서 멜론의 45배 토마토의 23배 확인
㈜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은 국내 자생 101가지 식물을 1,000일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디톡스 발효액 ‘다니엘 101’(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니엘 101’ 출시를 기념해 25일 출시 감사 예배도 가졌다.
네이처셀 발효식품연구소가 위치한 청정지역 경북 영양의 깨끗한 물과 공기, 믿을 수 있는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다니엘 101’은 12번의 계절 변화를 거치며 전통 옹기 항아리를 이용한 자연 발효방법으로 제조하였다.
특히 네이처셀의 특허기술로 탄생한 발효홍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은 ‘다니엘 101’은 유익균 시험 결과, 효모균, 유산균 등 다량의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항산화 시험 결과,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다니엘 발효액의 항산화력은 43.92±0.61㎛ TE/㎖로 이는 사과의 20.1배, 토마토의 23.2배, 멜론의 45.3배에 해당하는 항산화력에 해당한다.
네이처셀 발효식품연구소 측은 “다니엘 101에는 구증구포(九蒸九曝) 발효 홍삼을 비롯해 소나무순, 도토리, 인삼, 도라지, 칡뿌리 등 101가지의 자연 발효성분이 포함돼 있다”면서 “12번의 계절을 거치면서 1,000일이상 자연발효 기간을 거쳐 탄생한 ‘다니엘101’이 혈액 정화작용, 세포 부활작용, 독소 배출촉진, 항염ㆍ항균작용 등의 체내 효소 작용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효식품연구소가 1,000명 이상의 체험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용 체험에서는 94.3%는 몸이 가벼워진다(체중 변화, 피로 완화, 배변활동 촉진)고 응답했으며, 90.5%가 몸이 따뜻해진다, 88.6%는 피부 변화(혈색 변화, 피부톤 및 트러블 완화)가 있다, 91.7%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네이처셀 라정찬 박사는 출시 감사예배 인사말에서 “이제는 무엇보다도 깨끗한 게 중요한 시대이다. 바이러스가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이 때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 깨끗한 원료로 만든 다니엘 101을 통해 인체 방어력을 높이고 몸 속 세포가 깨끗하고 건강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니엘 101은 375㎖ 고급 유리병 포장으로 2병 1세트로 구성된다. 소비자가격은 132,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처셀 멤버스 홈페이지(www.naturecell.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