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유럽 퍼스널케어 브랜드 화장품 ‘피지오겔’ 4종 행사 진행
“마스크 속 예민해진 피부 ‘피지오겔’로 관리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생활 필수품이 된 마스크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진정/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7월 1일(수)부터 19일(일)까지 롯데마트의 ‘페이셜보습케어’ 제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6.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7월 22일(수)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진정/보습에 특화된 ‘피지오겔’ 4종을 할인 판매한다.
‘피지오겔’은 독일에서 시작한 퍼스널케어 브랜드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를 거쳐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 친화적이며, 유해 성분을 배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표 라인으로는 보습력 및 흡수력이 우수한 DMT(Daily Moisture Therapy)라인이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8월 12일(수)까지 ‘피지오겔 4종’을 할인된 금액에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지오겔 DMT페이셜 크림(150ml)’을 2만7800원에 판매한다.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최근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고려하고 LG생활건강과 협업하여 해당 제품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