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코스메틱 ‘슈퍼 히알론’, 무신사 뷰티 부문 1위 차지
브이티 코스메틱, MZ세대 겨냥 인기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
코로나 19 확산으로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뷰티업계에서는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새로운 온라인 채널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채널은 바로 무신사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뷰티판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 대형 유통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슈퍼 히알론(SUPER HYALON)’을 지난 25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하며 뷰티 부문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기존 온라인 패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큐레이션, 다양한 브랜드 구성으로 MZ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무신사를 단독 유통 채널로 선정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으로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 뷰티 부문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달 1일까지 브이티 코스메틱 전 품목을 최대85%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3만원 이상 구매 혜택으로 필름카메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 히알론 필름카메라는 블루 패키지의 슈퍼 히알론 디자인을 담아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최근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름카메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슈퍼 히알론의 특징인 ‘수분을 담다, 간직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 히알론’은 VT만의 독자성분인 G:H8™을 함유한 수분 라인으로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을 8중으로 배합한 G:H8™이 수분을 차곡차곡 레이어링해 빈틈없이 수분을 보충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유지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스킨 부스터, 에멀전,앰플, 리뉴 세럼, 크림, 폼 클렌저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슈퍼 히알론 스킨 케어 세트’는 스킨 부스터와 에멀전으로 구성돼 청량한 수분 에너지가 거칠고 메마른 피부 결 정돈을 도우며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다음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슈퍼 히알론 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청량한 수분감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