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방문 반 총장 ‘민주주의 개혁’ 논의

버마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30일(현지시각) 버마?네피도의?대통령 관저에서 테인 세인?대통령과?악수하고?있다. 반 총장은 3일간의 방문을 통해 버마?민주주의 개혁을 돕기 위한 세계기구들의 촉진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A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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