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메뉴 출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미식 골목 322 소월로에 자리한 ‘테판’과 ‘스테이크 하우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연인 고객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를 2월 14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미식 골목 322 소월로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의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테판’과 ‘스테이크 하우스’는 레스토랑 곳곳이 장미를 포함한 붉은 꽃들로 장식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고객들은 레스토랑의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인터내셔널 철판 요리 레스토랑 테판은 제철 성게를 이용한 애피타이저와 아귀 볼살 빠삐요뜨 요리가 포함된 7코스의 디너 요리를 선보인다. 그릴 요리 전문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피라 오븐에서 구워낸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제철 가리비 구이 요리가 포함된 7코스 디너 요리를 제공한다. 특히,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디저트 코스로 산딸기 로제 샴페인으로 맛을 내고 설탕조림한 장미로 장식한 디저트를 선보여 연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테판’과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는 2월 14일 하루 동안 저녁에 한정하여 제공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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