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산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가 울산광역시 대왕암공원을 찾아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 울산, 경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 알리고 있다. <사진=포항시청>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10월 12일부터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운영을 시작했다.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톤 트럭 2대에 포항, 울산, 경주 3개 도시의 이미지를 래핑해 관광객이 많은 축제장, 고속도로 휴게소, KTX역 광장, 인근 지역 주요관광지를 돌며 포항, 울산, 경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포항·울산·경주 여행iQ를 높여라!”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 룰렛 경품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포항, 울산, 경주 관광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포한다.

이번에 활용되는 모바일 플랫폼(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여행아이큐)은 포항, 울산, 경주 각 지역의 대표 관광 홍보 영상과 사진을 제시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을 알릴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지는 여행 키워드, 가장 가고 싶은 관광 명소, 가장 먹고 싶은 대표 음식 등 정보를 수집한다.

또한 포항, 울산, 경주 여행 관련 사진 및 영상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유튜브 촬영 영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보면서 가장 호응이 좋은 사람에게 럭키박스 등 경품을 증정한다. 수동적인 관광안내소 기능에서 탈피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며 3개 도시의 인지도와 관광매력을 높인다. 이벤트 현장의 모습은 영상으로 담아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돋이 역사기행권역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활용해 해오름동맹 도시인 포항·울산·경주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력이 넘치는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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