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선데이 시푸드 스페셜 이벤트’ 진행

그라넘 시푸드 마켓 <사진=반얀트리 서울>

일요일에 그라넘 시푸드 마켓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3명 예약 시 1명 무료 혜택 제공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일요일에 그라넘 시푸드 마켓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는 ‘선데이 시푸드 스페셜 이벤트’를 오는 10월 20일부터 선보인다.

선데이 시푸드 스페셜은 일요일에 그라넘 시푸드 마켓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3명 예약 시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예약할 경우에만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그라넘 시푸드 마켓은 장터를 콘셉트로 한 해산물 디너 뷔페로 풍성하게 쌓여있는 해산물 가운데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내놓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넘 시푸드 마켓에서는 싱싱한 해산물 외에도 샐러드와 디저트가 제공되어 가을철 별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그라넘 시푸드 마켓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주말(금요일부터 일요일) 또는 공휴일에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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