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2019 어린이 할로윈 파티 ‘유령 소탕 대작전’ 개최

<사진=반얀트리 서울>

“유령들을 물리치고 광대를 구하자!”
유령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공연을 비롯해 게임, 퀴즈 등 다양한 미션으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어린이를 위한 핼러윈 파티 ‘유령 소탕 대작전’을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유령 소탕 대작전은 ‘핼러윈 카니발’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유령을 직접 소탕하고 광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이번 핼러윈 파티에서는 광대, 유령 등 실감나는 분장과 함께 오싹하고 귀여운 분장의 캐릭터들이 나타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공연을 비롯해 게임,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파티는 카니발을 컨셉으로 대형 서커스 천막에 핼러윈 소품 및 익살스러운 조형물이 어우러져 가족과 방문해 사진 찍기에도 좋다.

2019 어린이 할로윈 파티 ‘유령 소탕 대작전’은 10월 25일 단 하루 동안 개최되며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나뉘어 90분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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