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우주 호텔 ‘안녕 가을 제주’ 패키지 출시 “가을엔 제주로 떠나볼까?”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산방산 곶자왈, 오설록 녹차 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객실에서 낭만적인 제주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안녕, 가을 제주’ 여행 토퍼,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제주펠롱에일’ 크래프트 맥주 등 제공
제주 유명 관광지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하는 G PASS, 제주관광공사 중문 면세점 2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투숙객 혜택 제공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주 항공우주 호텔에서는 제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안녕, 가을 제주’ 패키지를 2019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안녕, 가을 제주’ 패키지는 산방산 곶자왈 또는 오설록 녹차 밭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객실에서의 1박, 제주 청정 식재료의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한울에서의 조식과 함께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페일에일 타입의 ‘제주펠롱에일’ 크래프트 맥주 2캔(355ml), 가을의 제주를 아름답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안녕, 가을 제주’가 새겨진 여행 토퍼 1개를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미니 한라봉 초를 증정한다. 또한 패밀리 타입 선택 시 쁘띠첼 구미젤리 1개를 추가로 제공하여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커플, 가족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하였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제주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 가을, 연인 및 가족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제주의 주요 관광 명소와의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제주의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제주 항공우주 호텔은 아름다운 산방산과 오설록의 풍경 등 천혜의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신화월드 등 주요 관광지가 호텔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객실이 온돌 마루로 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최적의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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