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타이 클래식 전신 마사지 “명절 후유증 호텔 스파로 푸세요”

<사진=반얀트리 서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는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장시간 운전과 가사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제격인 ‘타이 클래식 전신 마사지’를 제안한다.

타이 클래식은 태국의 전통적인 마사지 기법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혼합된 전신 마사지로 에너지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신체의 균형을 회복시켜준다. 전신 마사지에는 근육 결을 자극하는 섬세한 손길과 긴장감을 상승시키는 강한 압이 모두 사용되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온몸에 에너지가 넘치는 충만함을 선사한다. 특히 건식 마사지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오일 마사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타이 클래식의 특징이다.

한편, 반얀트리 스파는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화학 성분이 아닌 허브, 약초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태국 푸켓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스파 테라피스트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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