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가을 맞이 플라워 클래스’ 개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가을과 어울리는 색감의 플라워 아이템을 호텔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 아래 제작해 볼 기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한 가을날이 찾아왔다. 이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가을 분위기로 실내를 장식할 수 있는 플라워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가을 맞이 플라워 클래스’를 개최했다.

가을 맞이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오렌지, 브라운 등의 따뜻한 색감의 꽃바구니부터 까치밥 등의 가을 소재를 이용한 행잉 갈란드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볼 예정이다. 본 클래스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에 위치한 프라이빗 룸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플라워 클래스는 호텔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티타임을 가진 후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가을 맞이 플라워 클래스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업 당 최대 참여 인원은 선착순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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