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텀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출시

<사진=반얀트리 서울>

단풍으로 물든 남산의 전경, 릴랙세이션 풀이 마련된 객실에서의 온전한 휴식
가을 시즌 한정 패키지,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 (La Mer)의 ‘크렘 드 라메르’ 선착순 30객실 증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를 오는 9월 16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남산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반얀트리 서울에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전경을 즐기며, 객실에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텀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는 남산 풀 스위트 객실 또는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선착순 30객실 한정으로 라메르(La Mer)의 수분 크림인 ‘크렘 드 라 메르’(30ml)를 증정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에 보습과 영양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어텀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는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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