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에서 즐기는 글래드 호텔의 갈비 미식 여행 “갈비 어벤져스 모여라”

삼다정 갈비 <사진=글래드 호텔>

양갈비, 춘천 닭갈비, 차돌박이 된장찌개 등 다양한 갈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갈비 프로모션
메종 글래드 제주의 삼다정, 디너 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스페셜 랍스터 플레이트 또는 주류 제공 이벤트 진행
글래드 여의도의 그리츠, 마라 소스를 활용한 마라 갈비, 돼지고기에 마늘종, 간장 등으로 맛을 낸 중국요리 회과육 등 선보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전국의 다양한 갈비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갈비 프로모션을 2019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갈비 맛집’ 프로모션에서는 삼다정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부터 뜯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등 갈비, 제주에서 맛보는 춘천 닭갈비, 달달한 맛이 매력인 LA 갈비, 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뚝배기 자연송이 갈비탕 등 다양한 종류의 갈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한남동의 한식 바&다이닝 ‘부토’의 임희원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선한 야채와 함께 옥돔밥을 선보일 예정이며 디너 스페셜 이벤트로 예약 테이블당 한 번의 추첨을 통해 그릴 랍스터 플레이트, 하우스 와인 2잔 (레드 또는 화이트), 생맥주 2잔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통해 그리츠 특제 양념으로 조리한 갈비 양념 구이와 돼지고기에 마늘종, 양파 등과 함께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한 중국요리 회과육, 최근 떠오르는 식재료인 마라 소스를 활용하여 매콤하고 알싸한 맛을 낸 마라 갈비, 부드럽고 고소한 차돌박이를 넣고 끓인 차돌박이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 2인당 티본 스테이크 1접시를 제공하는 디너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미식의 계절인 가을, 서울과 제주에서 다양한 갈비 요리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그리츠 셰프만의 특제 양념, 마라 소스 등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글래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을 갈비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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