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추석 맞이 특별 할인전’, 인기상품 10~50% 할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15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추석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전’에서는 프라이팬, 식기세트, 와인잔 등 윌리엄스 소노마 키친웨어 상품과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인기상품 7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추석 선물용으로 판매하는 윌리엄스 소노마 핸드로션·세제 세트 15종을 최대 53% 할인된 9,900원과 3만4,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벨기에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 ‘그린팬’의 프라이팬 13종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그린팬 메이플라워 프라이팬(24cm) 3만 2,500원, 그린팬 멜버른 궁중팬(28cm) 4만 6,000원 등이다.
이밖에 ‘리델 와인잔 세트’, ‘모피리처드 가전제품’, ‘윌리엄스 소노마 쿡웨어’ 등 해외 유명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제품을 정상가 대비 10~30% 할인판매한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전’ 은 윌리엄스 소노마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키즈 특화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도 오는 8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유아동용 선물 인기 품목인 책가방·필통·런치백 등 100여 종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설 기프트 할인 행사에서 주요 상품이 판매 단일 매진되는 등 고객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률과 물량을 준비한 이번 행사가 해외 유명 조리용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