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부터 크릴 오일까지” 롯데빅마켓에서 만나는 이색 선물세트
롯데 빅마켓, 9월 15일(일)까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 판매
히말라야 모링가 나무 활용한 샴푸와 마스크팩 기획 상품까지 일상용품 세트도 선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금천, 도봉, 신영통, 영등포, 킨텍스)’에서 오는 9월 15일(일)까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빅마켓 추석 선물세트는 기존 대형마트의 주력인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품목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군별 이색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선식품의 대표적인 품목으로 산소 투과율을 줄인 고차단성 필름을 사용,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호주산 구이용 스킨팩 세트(꽃갈비살600g, 치마살600g, 안창살600g, 토시살600g)’를 9만 9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이 세트는 구이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부위들을 모아 구성했기 때문에, 다양한 부위를 모두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명절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LA식 갈비 세트(2kg*2)’도 준비했다. ‘LA식 갈비 세트’는 매년 명절마다 빅마켓에서 1만개 이상 판매되는 인기 상품 중 하나로, 마블링이 우수하고 먹기 좋도록 손질돼 있기 때문에, 조리를 최소화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더불어 NH농협/국민/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에서 20% 할인 된 가격인 9만 99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색적인 가공 선물세트도 선보여, 최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어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진 ‘남극해 힐링 크릴 오일세트(1000mg*30캡슐*2입)’를 3만 9900원에, 노니 특유의 씁쓸한 맛을 없애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비넛 노니 주스세트(1000ml*2입)’를 1만 78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롯데 빅마켓은 이색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90가지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히말라야 모링가 나무를 활용한 샴푸와 바디워시로 구성된 ‘히말라야 포고니아 기프트 세트’를 NH농협/국민/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에서 30% 할인 된 가격인 1만1190원에,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셀더마 마스크팩 기획세트’를 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 빅마켓 우주희 사업부문장은 “최근 정성을 담은 개성 있는 선물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전통적인 선물세트와 더불어 이색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