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소상 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행사 진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8월 25일(일)까지 영등포점 1층 시네마 광장에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대한 우수 상공인 판매협동조합’과 함께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속 상인 22곳, 청년창업 푸드트럭 9곳을 포함해 약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관련 행사를 연 2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