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추석 맞이 선물 세트 ‘그랜드 햄퍼’ 출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세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델리’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맞이 선물 세트 ‘그랜드 햄퍼’를 8월 23일부터 선보인다. 그랜드 햄퍼는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와 셰프가 함께 구성하여 다양한 상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햄퍼는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쿠키, 초콜릿, 마카롱 등 델리 홈메이드 디저트로 구성된 ‘홈메이드 세트’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는 선물을 하기 좋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구성된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에게는 ‘실속형’ ‘그랜드 스페셜 햄퍼’를 추천한다. 그랜드 스페셜 햄퍼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제주산 키위 잼 및 귤 잼, 포르투갈 산 실크 앤 스파이스 레드 블랜드(Silk and Spice Red Blend) 와인 등이 포함한다.

선물하는 상대에게 정성을 표현하기 좋은 ‘고급형’ 선물세트 ‘시그니처 햄퍼’는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랑스 산 2015 빈티지 도메인 산타 듀크, 지공다스 오리우디 (Domain Santa Duc, Gigondas Aux Lieux Dit) 와인을 포함하여 고급 수입산 발사믹 식초, 그린 올리브 및 홈메이드 디저트 등 엄선된 선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델리는 인기 상품 홈메이드 샤퀴테리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샤퀴테리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샤퀴테리 세트는 바바리안 화이트 소세지, 뉘른베이거 소세지, 제주산 흑돼지 살라미 등의 다양한 샤퀴테리 및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까망베르 치즈, 제주산 양파 마멀레이드, 제주산 토마토 마멀레이드 및 바바리안 스위트 머스타드를 포함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부티크 베이커리 숍 ‘델리’는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그랜드 햄퍼’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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