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델리, 여름밤 한잔의 여유 위한 ‘그랜드 와인 세일’ 선보인다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인기 와인 49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리는 맛이 특징인 프랑스의 ‘꼬뜨 뒤 론(Côtes du Rhône)’ 지방 와인 11종 선보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델리’는 낮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열대야를 피해 여름밤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 와인 세일’을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와인 세일’은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화이트, 로제 및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총 49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평소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디아모르(Diamour)’ 스파클링 와인 및 ‘테루아 앤 비뇨블 샤르도네 비오니예(Terroir & Vignobles Chardonnay Viognier)’ 화이트 와인이 ‘1+1 앙코르 상품’으로 선보여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와인부터 가성비가 좋은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제공해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델리는 본 세일을 통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칠레,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와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그랜드 와인 세일에는 한국 음식과 잘 어울려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프랑스의 ‘꼬뜨 뒤 론(Côtes du Rhône)’ 지방 와인이 11종 이상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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