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의병도시 최초 일본 경제침탈 규탄대회 개최

<사진=홍성군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일본의 경제침탈에 대해 33개 의병도시가 나서기로 한 후 첫 번째 일정으로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회장인 김석환 홍성군수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일 오전 9시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침탈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100년 전 나라사랑 정신으로 의병들이 지켜낸 대한민국과 국민주권시대를 상기하고 경제침탈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해 의병의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민간단체와 국민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나라가 힘을 잃었을 때 홀연히 일어서 조국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운 의병정신을 이어받은 32개 의병도시에 일본 경제침탈을 규탄하는 현수막 게시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진 직원모임에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은하면 대판리 최영선 이장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제6회 충청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장곡면 도산2리가 도지사 표창을, 2019년 홍성군 블로그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부산광역시 권현아 씨가 최우수상을, 홍성읍 서수진 씨와 천안시 민미대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이날 무더운 날씨에 군정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폭염을 비롯한 여름철 재난 및 사고 예방 철저와 혁신도시지정 추진과 함께 활력 있는 군정추진을 위한 2020년 시책구상사업 추진과 역사인물축제 등 당면업무에 대한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직원모임은 공직자 국가관 확립을 위해 충청남도 안보정책자문관 정명복 씨를 강사로 공직자 안보통일교육과 에너지 절약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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