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과즙 팡팡’ 비타민 가득한 애플망고 판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7월 24일(수)까지 전 점에서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달콤하며, 비타민 등 영양소도 많이 함유돼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플 망고’를 1개 당 3900원에 판매한다.
붉은색과 초록색이 섞인 과피를 가진 애플망고는 사과와 비슷해보인다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애플망고에는 비타민 A, 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으며, 맛이 달고 과즙이 풍부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고 붉은 색을 띄는 덜 익은 애플망고는 상온에서 3~4일 동안 부드러워질 때까지 보관하면 붉은색과 노란색을 띄는 잘 익은 애플망고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