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경남 밀양·의령 햇 찰옥수수 판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햇 찰옥수수 <사진=롯데쇼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6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전 점에서 여름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국내 유명 산지(경남 밀양/ 의령 등)의 햇 찰옥수수(1개)를 10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 찰옥수수는 경남 밀양과 의령 지역의 온난한 기후에서 자라 알이 굵고, 찰진 식감을 가졌다. 롯데마트는 산지에서 매일 새벽에 수확한 찰옥수수를 엄선해 산지에서 직접 배송받아 맛과 신선함을 유지했다. 6~8월이 제철인 찰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상저온을 보인 전년과 달리 올해는 기상 여건 호조로 작황과 찰옥수수의 품질이 좋아 1주일 더 빨리 상품을 선보였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