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철 맞은 캘리포니아산 체리 판매 “비행기 타고 날아온 과일의 다이아몬드”

5월 22일(수)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롯데쇼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항공직송해 신선함을 담은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1만 2900원(650g, 1팩)에 판매한다.

5~6월이 제철인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수입한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코랄(Coral), 로얄 헤이젤(Royal Hazel) 등의 조생 품종(일찍 나오는 품종)으로 항공기로 직송받아 신선함을 유지시켰다.

한편, 체리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알이 크고, 표면에 주름이 없으며, 선명한 빛을 띠는 체리일수록 품질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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