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토야마 전 총리 거창서 특강···최악 한일관계 해결 실마리 제시할까?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사진=신화사/뉴시스>

주제 ‘양심적인 코스모폴리탄-이웃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가 3월 30일 오후 2시 경남 거창을 방문해 ‘양심적인 코스모폴리탄-이웃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하토야마 총리는 인문학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 초청으로 거창고택 마을 뒷산 언덕에서 2시간 동안 강연한다.

하도야마 전 총리는 부인과 함께 참석해 강의를 할 예정인데, 전직 총리가 군 단위 시골마을 특히 야외에서 강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특강에는 김영희 전 <중앙일보> 대기자와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최현정 아산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특강 후엔 간단한 뒤풀이가 예정돼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거창에서 호텔 대신 일반 가정집에서 숙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악의 한일관계에서, 한국과 한국사에 대해 양심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갖고 있는 하토야마 전 총리가 어떤 발언을 할 지 크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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