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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 중동지부 매니징 에디터] 한국민화와 전설들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민속문화는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떻게 해석될까. 한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는 민화 ‘선녀와 나무꾼’을 ‘천사와 나무꾼’으로 재해석해 발매했다.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나무꾼은 산의 정령인 사슴을 도와 소원을 성취했다. 민화에서 나무꾼은 선녀를 속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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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코멘터리] 광복 70년 ‘미국주의 vs 서구주의’를 생각한다
탈오리엔탈리즘이 필요한 이유 2015년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에 베트남은 통일 40주년, 한반도는 광복 70주년을 맞는다. 베트남은 나로 하여금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관점을 확고히 다지도록 만든 나라이다. ‘통일열차’ 오디세이 남부 사이공 정권이 패망한 날은 1975년 4월30일이다. 내가 그 도시를 공중 탈출한 후 9개월 1일을 넘긴 1976년 2월 초 어느 날, <한국일보> 편집국 외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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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이라크 화폐 디나르서 후세인 사라져
이슬람 대표사원 바위돔 대신 저장탑·대추야자·천문관측기구…‘원조 이슬람국가’ 강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한국특파원] 2005년 여름 터키에 갔을 때 고모부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친 후 고향으로 돌아가니 친척들과 할 얘기가 많았다. 고모부는 얼마 전 아르메니아와 이라크에 다녀와, 필자에게 그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필자가 한국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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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수니·쿠르드·IS 등 민족·종교갈등 해소 시급
시아·수니·쿠르드 3국연방제 논의…석유자원 분배·빈부격차 등 걸림돌 [아시아엔=성일광 중동전문가] 20세기 초 영국은 이라크에 최초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국의 국익이라는 현실과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이 충돌하면서 국익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은 더 이상 설 곳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이라크 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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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거장 모흐센 특별기고] “할머니가 내 영화의 스승”
<아시아엔>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는 이란이 배출한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마흐말바프 감독이 유년기의 가난, 5년의 수감생활, 조국 이란 정부로부터의 위협 등 모진 풍파를 견뎌내고 세상을 바꾼 그의 치열했던 삶과 영화관을 특별기고했다. [아시아엔=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 나는 조모의 가르침 아래 자랐다. 할머니는 매우 다정하면서도 신앙심이 깊었다. 그녀는 영화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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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대국’ 이라크 주한대사 “국내외 역량 모아 재건 총력”
[아시아엔=리사 위터 기자·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할릴 알-모사위 주한이라크 대사는 “풍부한 석유자원과 수자원을 보유한 이라크는 문명, 문화, 종교, 역사의 근원지다. 과거의 부패정권과 테러로 문명국 이라크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한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정권 이전의 모습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제사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라크는 세계로 진출할 준비가 돼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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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샤를리 엡도’ 사건, 이슬람 오해·편견도 한몫”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는 모든 종교를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 신문에 실린 만화 중, 종교를 비판하는 의도로 변기에 ‘성경’ ‘토라’ ‘코란’을 넣은 것도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로 추정되는 무장괴한 3명이 7일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침입해 12명을 살해했다. 분노한 시민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추모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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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외신 속 아시아]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최근 이집트에서 동성애자 26명이?‘풍기문란죄’로 구속됐다. 이들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조사과정에서 수치와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이집트법원에서는 부당한 판결이 계속됐다. 법원은 실각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2012년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했으나, 2년 후 이를 번복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2014년 6월에는 <알자지라> 영문판 기자 3명이 무슬림형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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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신 속 아시아] 알자지라 “아프리카 에볼라환자, 검증안된 백신 치료”
<CNTV> 사설 중국은 왜 시진핑 주석의 연설에 열광하는가 By Li Shouen 시진핑 중국 주석의 신년사가 끝난 후 중국언론뿐만 아니라 많은 외신들이 그가 사용한? “꽤나 고생스럽다(Pretty strenuous)”, “좋다(Thumbs up)” 등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반응은 예년의 신년사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실제로 중국 네티즌들은 시 주석의 신년사 영상과 전문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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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월5일] 1981년 양평 영하 32.6도 최저기온 기록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사람 사는 세상/마음의 길을 트고/막힘이 없는 세계/힘든 이 손 잡아주는 세계//마침내 하늘이 열려/새벽닭 홰 치며 힘차게 우는 소리/정녕 자유라는 이름의 길 위에서/우리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희망찬 새해이기를”-김후란 ‘마음의 길을 트고’ 2015(4348). 1. 5(월) 음력 11.15 신사 1896(조선 고종 33) 온 나라에서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저항하는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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