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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특별기고] ‘노벨평화상 수상’ 튀니지 국민대화기구, ‘재스민 혁명’ 정신 이어간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사이다 조그비 튀니지 라디오 앵커·?번역 김아람 기자]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광은 ‘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이하 4자기구)에게 돌아갔다. 지난 2013년 출범한 이 단체는 튀니지노동연맹(UGTT), 튀니지산업·무역·수공업연맹(UTICA), 튀니지인권연맹(LTDH), 튀니지변호사회로 구성돼있다. 지난 9일 노벨위원회는 4자기구 선정 이유에 대해 “재스민 혁명 이후 혼란스러웠던 튀니지에서 민주주의 구축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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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 5대의무 ‘성지순례’ 두고 사우디vs이란 날선 정치공방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메카에서 9월24일 발생한 ‘압사 참사’ 이후 시아파 국가 이란과 수니파 국가 사우디 정부 간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매해 열리는‘성지순례’(하지)를 이슬람 국가들이 함께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우디는 “성지순례를 정치적 목적으로 삼으려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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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배, ‘아시아 커피로드’를 뚫다···아시아 10개국에 커피가 전파된 사연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역사에서 아시아는 매우 큰 지분을 갖고 있다. 커피의 유래에 대한 3대 전설 가운데 ‘칼디’를 제외한 ‘오마르’와 ‘마호메트’의 전설이 서아시아(West Asia)를 배경으로 한다. 커피가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커피를 경작한 것은 아라비아반도 남단인 예멘(Yemen)이다.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비아 반도의 커피 이야기는 모두 예멘을 뿌리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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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최악의 자살폭탄테러, 정부 ‘자작극’ 의혹 부인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10일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246명이 부상당했다. ‘터키 사상 최악의 테러’로 평가받는 이번 자살폭탄테러는 쿠르드족계 정당 쿠르드노동자당(PKK)과 터키 정부 간 분쟁 종결을 요청하는 집회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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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민족 쿠르드 출신 아지즈 산자르, 터키 최초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아지즈 산자르(6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7일(현지시간) 터키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이로써 터키는 소설가 오르한 파무크가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9년만에 두 번째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다. 토머스 린달(77) 영국 프랜시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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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IS 사태 적극 개입?···시리아 파병 가능성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 사태 해결을 위해 중국이 러시아와 이란, 이라크, 시리아 4개국과 협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매체 <알아라비>와 <알마스다르>는 “중국 군사 자문단(military advisers)이 수 주 안에 러시아 군부를 돕기 위해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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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성노예 실태 고발 야지디족 “10대 어린 소녀들도 납치···수백명 자살”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번역 최정아 기자]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의 성노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야지디족 여성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종교적인 이유로 성폭행 피해 사실을 숨겨왔던 피해자 여성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IS의 잔혹성을 고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라크 소수종파인 야지디족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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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팔미라 고대유적 파괴 어디까지···’종교 무관’ 2천년 개선문도 폭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IS가 신전이나 무덤을 우상숭배를 이유로 파괴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종교와 아무 상관없는 개선문까지 파괴할 줄은 몰랐다.” –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가 시리아 고대유적도시 팔미라를 점령한지 6개월째. 그동안 ‘우상숭배’란 이유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무참히 파괴해왔던 IS가 종교와 무관한 유적지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IS의 새로운 표적은 ‘개선문’이었다. 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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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 참사’ 원인은?···살만 국왕 공식 애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리는 성지순례(하지)에 참여하는 무슬림은 200만~300만명. 닷새간 이뤄지는 성지순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무슬림 인파가 몰려들면서 사우디 메카에서 압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6년 364명, 2004년 244명, 1990년엔 무려 1426명이 사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압사로 인한 대규모?참사가 일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최소 719명이 사망하고 86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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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 명승지 ‘알-아즈하르 모스크’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알-아즈하르 모스크’ 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사원의 역사는 파티마 왕조(969-1171)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집트를 정복한 자우하르 장군은 카이로를 왕조의 새로운 수도로 지정했고, 이를 기념해 알-아즈하르 모스크를 세웠다. ‘알-아즈하르’란 이름이 생긴 연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알-아즈하르가 ‘개화기의 절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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