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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덕의 평화일기] 3월의 흙길은 너무 빨리 걷지 맙시다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3월의 이른 아침, 제가 사는 전남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원불교 영산성지 영산원 앞마당을 슥슥~씁니다. 지난 겨울 발견하지 못했던 길모퉁이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와 있습니다. 고개를 숙여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래와 돌 사이를 뚫고 나오는 생명, 차갑게 얼었던 땅을 헤집고 나온 상사화 어린 싹입니다. 빗자루를 놓고 한동안 서로 마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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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알파벳-중동] 쿠란 통해 전승한 아랍문자, ‘서예’로 꽃 피우다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아시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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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알파벳-터키] 국부 케말 파샤 ‘글자혁명’의 빛과 그림자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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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아 10대뉴스] ‘남북·북미정상회담’·’미중 무역 전쟁’·’카쇼끄지 암살’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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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박항서 감독·우즈벡 대통령 등 ‘2018 아시아 인물’ 선정···故 구본무 LG회장·야콥 이집트 의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편집장] (사)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아시라프 달리·이사장 이형균)는 19일 “‘2018 아시아 인물’로 △정치부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경제부문 故구본무 LG그룹 회장 △사회·문화부문 하비브 야콥 이집트 의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은 다음과 같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2016년 12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취임 이후 정치범 석방·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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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라크 침공 뒷얘기···“그곳에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역임] 2001년 부시 행정부의 중동정책은 신보수주의자(neo-conservatives)가 장악했다. 부통령 체니, 국방장관 럼스펠드, 국방차관 월포위츠가 그들이다. 그들은 “중동의 안정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제거해야 달성된다. 그래야 이스라엘의 안전도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이같은 정책 실행을 모색하던 중 9·11테러가 발생했다. 그들은 “사담 후세인이 알카에다 스폰서다. 제거할 찬스”라며 전쟁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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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미카사 개발 ‘무인이동파출소’ 2020 두바이엑스포 순회한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이치현에 있는 미카사제작소(三笠製作所, 사장 이시다 시게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경찰과 공동으로 무인자동운전차량인 이동파출소 ‘SPS-AMV’를 개발중이다. 이 무인이동파출소는 도시를 순회하면서 차량에 부착한 단말기를 통해 벌금 지급 등 30개 안팎의 경찰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은 우선 내년에 5대를 시범 운영하고 ‘2020 두바이엑스포’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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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11/22] 트럼프 “사우디는 미국의 변함없는 동반자”···日여당, 화해치유재단 해산 철회 요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돌체앤가바나 中비하 논란···장쯔이 등 스타들 불매 -최근 중국의 여성 모델이 젓가락을 들고 피자, 스파게티 등을 먹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물을 공개해 ‘중국 모욕’ 논란에 휩싸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21일 상하이에서 열려던 대형 패션쇼를 취소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개 사과를 했지만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음. -22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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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11/8] 中, “사드 철수하라”···사우디왕실, 민심행보로 ‘카슈끄지 위기’ 돌파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사드 놓고 중국 전문가들 “철수하라”…한국은 ‘방어’ -8일 베이징에서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4회 한중 전략대화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다시 불거졌음. -한국 측은 “이미 일단락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중국 측은 여전히 “철수”를 요구하며 공세를 폈음. -중국의 미사일과 핵전략 전문가인 양청쥔(楊承軍)은 사드가 “중국 안보에 중대한 위협” 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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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10/19] 사우디, 카슈끄지(카쇼기) 사건 책임 희생양은?···인도 힌두교도 ‘여성 사원출입 웬말?” 시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 3분기 경제성장률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2009년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중국의 경기둔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음. 중국 분기별 GDP 증가율은 작년 1분기 6.9%를 기록하고 나서 계속 둔화하는 추세. -한편 중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을 통해 투자 부진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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