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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11·세계인구의 날] 제너럴 셔먼호 소각(1866)·인혁당 사건 중형 선고(1974)·금강산 관광객 피살(2008)·『앵무새 죽이기』 출간(1960)·스카이랩 추락(1979)·밀란 쿤데라 별세(2023)
2026(4359). 7.11(토) 음력 5.27 병술 세계인구의 날 “눈에 밟히는 너의 그림자 때문에/ 많은 날들이 가버린 지금까지도/ 문밖에 서서 나는/ 강물소리를 받아내고 있구나.// 함께 죽어도 좋을/ 그런 시간의 계단에서/ 꽃보다 진한 붉은 사랑을 나눌수 있다면/ 싱거운 웃음이나 달고/ 망초꽃으로야 피었겠는가.// 우리가 어찌 한두번쯤/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 사는 일이 서러움으로/ 울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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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10] 당포해전 승리(1592)·한국전쟁 휴전회담 시작(1951)·박원순 서울시장 별세(2020)·델스타 1호 첫 대서양 TV 중계(1962)·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 취임(1991)·영화 ‘닥터 지바고’ 오마 샤리프 별세(2015)
판문점 휴전회담 2026(4359). 7.10(금) 음력 5.26 을유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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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9] 시국사범 2,335명 사면·복권(1987)·장도영 체포 ‘텍사스 토벌작전'(1961)·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2009)·BTS ‘Permission to Dance’ 발매(2021)·남수단 독립(2011)·에드먼드 버크 별세(1797)
5.16 군사 쿠데타 당시 박정희(가운데) 좌우로 박종규와 차지철이 서있다. 이들은 1961년 오늘 쿠데타 세력 안의 반대파 제거하려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장도영 중장(38살) 등 44명 반혁명사건으로 체포했다. 장 중장은 1961년 8월 22일 예편, 무기징역 수감 중 1963년 5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2026(4359) 7. 9(목) 음력 5.25 갑신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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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8] 사천해전 승리(1592)·무령왕릉 발굴(1971)·김일성 사망(1994)·나폴레옹 백일천하 종말(1815)·’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시인 셀리 별세(1822)·아베 신조 피격 사망(2022)
무령왕릉 발굴 2026(4359). 7. 8(수) 음력 5.24 계미 작가의 날(Writer’s Day)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 “달도 때로는/ 술 취해 뒹구는 인간 세상이/ 그리운 것이다./ 아무도 몰래/ 더러운 방죽으로 스며든 달이/ 진흙 발을 딛고 검은 하늘을 내어다본다./ 갓 피어난 흰 연꽃이 천지에 환하다.” -이도윤 ‘연꽃’ 7월 8일 오늘은 작가의 날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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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7.7·소서] 노태우 대통령 7·7 선언(1988)·노구교 사건·중일전쟁 발발(1937)·경부고속도로 준공(1970)·런던 연쇄 폭탄테러(2005)·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2011)·포켓몬 GO 출시(2016)
경부고속도로 개통 2026(4359). 7. 7(화) 음력 5.23 임오 소서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 …. 슬픈 야생의/ 풀꽃 … 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 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 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 나도 꽃, 나도 꽃,/ 잊지 말라고./ 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 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 지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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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6] 미·중 무역전쟁 시작(2018)·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구상’ 발표(2017)·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019)·이명박 대통령 전 재산 청계재단 출연(2009)·토머스 모어 처형(1535)·’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별세(2020)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7. 6(월) 음력 5.22 신사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니고 살 듯/ 내 머리 위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니……// 푸른 산처럼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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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5] 허준이, 필즈상 수상(2022)·이한열 열사 별세(1987)·한강철교 준공(1900)·복제양 돌리 탄생(1996)·영국 국민보험법 시행(1948)·중국 신장 우루무치 유혈사태(2009)
허준이 교수 2026(4359). 7. 5(일) 음력 5.21 경진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 따뜻해지는 가슴 … 어떻게들 살아왔니? … 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 방가지똥풀/ 애기똥풀꽃/ 혹은 쥐똥나무,/ 가만히 이름 불러보면/ 떨려오는 가슴/ 안쓰러움은 밀물의/ 어깨.” -나태주 ‘똥풀꽃’ “생명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바꾼다. 사물을 겉으로만 보는 사람은 한 생명이 지금의 모습을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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