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② 필요 이상으로 따뜻한 곳

    1998. 11. 6. (금) Khajuraho 7시에 아침을 먹고 호텔 로비에 앉아 넓고 밝은 잔디밭을 한참 동안 내다 보았다. 아내와 함께하는 꿈같은 여행이었다. 인도에 무수히 출장을 다녔지만 그것은 가슴의 반쯤이 빈, 언제나 쫓기는 듯한 종종걸음이었다. 인도라는 나라의 넓음과 인도인들의 길고 긴 삶을 아내(和)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 꿈을 메로트라씨가 이루게 해줬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 석유와 압축천연가스 가격 인상

    2012년 7월 16일 <The News> : 파키스탄, 석유와 압축천연가스 가격 인상 파키스탄 석유가스조정당국(OGRA)은 16일부터 앞으로 2주간 압축천연가스(CNG) 가격과 디젤을 제외한 석유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The News>가 16일 보도했다. 당국의 고시에 따르면 석유가격은 리터당 1.41루피로 85.90루피까지 오르고 라이트 디젤은 리터당 1.62루피로 85.33루피까지 올랐다. 디젤 가격은 97.21루피로 오르지 않았다. 압축천연가스 가격은 kg…

    더 읽기 »
  • 한국-인도, 경제협력 파트너로 윈윈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지난 세기 한국은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배한 뒤 남북분단, 일본과의 떨떠름한 과거사,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 자원부족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세계 15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 됐다. 이는 순전히 한국인들의 의지 덕분이다. 한국은 면적으로 보면 인도의 3%가 채 안된다. 세계 7번째 수출국으로 인도의 중요한…

    더 읽기 »
  • 남아시아

    스리랑카: 신임 장관 18명 임명

    2012년 7월 13일 <Daily Mirror> : 스리랑카, 신임 장관 18명 임명 스리랑카 정부는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a) 대통령이 신임 장관을 1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리타 허래쓰(Charitha Herath)는 언론정보부 장관으로 임명됐고, Jayasundara는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금융계획부 장관으로 연임하게 됐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더 읽기 »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 도시 고속도로 강도 습격으로 1명 사망

    2012년 7월12일 <The Daily Star> : 도시 고속도로 강도 습격으로 1명 사망 12일 새벽(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모칼리 지역에서 무장강도들이 생선을 싣고 가던 일당을 습격해 상인이 숨지고 트럭 운전기사가 다쳤다고 방글라데시 일간지 ‘더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다. 숨진 사람은 ‘하피주르’라는 이름의 생선 장수이며, 다친 트럭 운전기사는 ‘유수프’였다. 바나니 경찰 당국은…

    더 읽기 »
  • 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① 3박4일 화려한 결혼식 내내 ‘흥분과 탄성’

    *아시아엔(The AsiaN)에 ‘황성혁의 조선삼국지’를 연재하고 있는?’황 앤 컴퍼니’ 황성혁 대표이사가 인도기행문을 보내왔습니다. 1998년 11월 열흘간 인도의 Khajuraho, Agra, Sarnath, Vanarasi, Bodhi Gaya, Niranjara, Rajigil, Nalanda, Patna 등지를 방문하고 일기 형식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14년의 시차가 있긴 하지만, 새천년을 불과 1년2개월 앞둔 시점의 인도의 풍습과 인물들을?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60세?국제적 선박 딜러의 진솔하고…

    더 읽기 »
  • 남아시아

    ‘혹서’ 파키스탄…부채 없인 못 살아

    파키스탄에서는 8달이나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22시간 정전은 일상생활이다. 이런 더위 속에서?부채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부채는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는 원리인데, 중국어로는 ‘공기를 흔든다’고 표현한다. 부채는 전기가 없던 시절부터 사용돼 왔지만, 전기가 발명된 이후 지금까지도?여전히 유용하다. 파키스탄에서는 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채 만드는 일에…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 노동현장에 내몰린 네팔 아이들

    2012년 7월4일 <네팔리 타임즈>: 유년기를 빼앗긴 채 노동현장에 내몰린 네팔 아이들 네팔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수는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하는 아이들의 환경은 위험하다. 비카시(Bikash)는 매일 새벽 5시 간이 침대에서 일어나 늦은 밤까지 일한다. 6개월 전 모랑에서 카트만두로 온 이 8살 소년은 바네스워에 있는 식당에서 일한다. 잠에서 깨지 않은 듯 눈을 반만…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 여성, 54초마다 성폭행 당해

    <네팔 여성 이야기> ② 독립된 주체로 살 수 없는 존재 네팔 남성 22%…’아내 구타 당연시’, 여성 23%…’구타 인정’ 네팔에서 여성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부계를 이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딸이라는 것은 부계를 잇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즉 결혼을 하고 혼인한 집안에 아들을 낳아 주어야 비로소 존재 가치가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딸만…

    더 읽기 »
  • 남아시아

    스리랑카: 가뭄 특별 대책위원회 구성

    Top news in <Daily News>: 가뭄 특별 대책위원회 구성 스리랑카 정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농사를 망친 농부들에게 건조식량을 배급하기로 했다고 스리랑카 <데일리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콜롬보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재난관리장관인 마힌다 아마라위라는 “건조 식량은 정부가 농민들의 가뭄 피해를 조사한 정보를 기반으로 배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힌다 라자팍사 대통령은 가뭄대책…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