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농민들 “GMO 작물 반대” 시위

    스리랑카 농민들이 정부의 유전자조작 작물 허가에 항의해 최근 콜롬보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18일 <UCAN> 가톨릭 매체가 보도했다. 종교지도자들을 포함한 이들 2000여 명의 시위대는 유전자조작 작물(GMO)이 토종 작물을 밀어낼 것이라며 항의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최근 3000종에 가까운 토종씨앗의 승인을 취소했다. 다국적 기업들이 생산하는 GMO 씨앗들을 위해서다. 농부들은 GMO 씨앗들을 거부하고 있다. 농지를 오염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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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나브라트리’ 축제…밤마다 ‘가바춤’을!

    지난 17일?인도 아마다바드(Ahmadabad)에서 아이들이 서부 구자라트(Gujarat)주의 전통 춤인 ‘가바(Garba)’를 추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 축제는?9일간 계속된다. 인도인들이 가바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나브라트리(Navratri)’라는 이름의 이 축제는 9일간의 밤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젊은이들은 축제기간 동안 힌두교 라마신을 축복하며 전통복장을 입고 밤새도록 춤을 춘다. <사진=AP/Ajit Sola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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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로테핑 타고 노니, 세상이 핑핑 도네”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네팔의 전통 명절 다샤이(Dashaiy) 연휴가 18일부터 열흘간 시작되면서 네팔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다. 이날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공원에서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놀러 나와 나무로 만든 놀이기구 로테 핑(Rote Ping)을 타고 놀았다. 네팔에서는 이웃나라 인도 등과 같은 기간에 다샤이 명절을 보닌다. 명절 기간에는 한국이나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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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빈곤퇴치의 날…”우리가 조금씩 나눠요”

    17일 한 파키스탄 소녀가 페샤와르(Peshawar) 변두리에 있는 빈민가 집 앞에 서 있다. 10월17일은?’세계 빈곤 퇴치의 날’로, 1993년 제정됐다. 특히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근절하는 데 대한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aeed Ahmad>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17일 파키스탄 소년들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바나나를 머리에 이고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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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인도, ‘핵개발’ 협상 합의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운데 왼쪽)가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운데 왼쪽)와 함께 피터 바가스 인도 주재 호주 고등판무관과 K. 라드하크리쉬난 인도우주개발기구(ISRO) 이사장이 핵 개발 합의서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인도와 호주는 이날 민간 핵 개발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호주는 인도에 우라늄을 판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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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디왈리’ 축제…”인종·종파 초월한 다문화 행사”

    21일 광진구 서울광장초등학교서 개최? 서울시 글로벌센터가 후원하고 이주민 전문사역기관인 나섬공동체가 주최하는 인도문화축제 ‘디왈리 페스티벌’이 21일 오후 1시부터 광진구 소재 서울광장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빛의 축제’란 의미인 인도 디왈리 페스티벌은 10월과 11월 사이 5일 동안 거행되는 명절로, 수확의 기쁨과 풍요로움을 나누는 감사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인들을 비롯해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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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서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16일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서?11번째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Conference of Parties, COP 11)가 개막했다.?인도 만모한 싱(Manmohan Singh, 왼쪽 두 번째) 총리가 기념 우표를 들어보이자 다른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신화사> 인도 만모한 싱 총리는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에 관한 연설에서 “인도는 생물다양성 협약을 준수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5000만 달러를 생물다양성 보호에?투자하고, 비슷한 수준의 재원을 가난한 국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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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갠지스’는 성스러운 곳

    15일 인도의 힌두교도들이?조상신의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Pind Daan)을 행하는 승려에게 기원을 부탁하고 있다. <사진=AP/Rajesh Kumar Singh> 15일 인도 알라하바드(Allahabad)에서 솜바티 아마바시아(Somvati Amavasya, 그믐)에?갠지스 강둑에서 악령에게 몸이 사로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 여성이 돈을 받고 악령을 제거해주는 여러 명의 승려들(ojha)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아마바시아는 전통 힌두 음력 달력으로 월요일 중 초승달이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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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15일 인도 하리아나(Haryana) 주에서 증가하고 있는?여성에 대한 성폭행과 폭력을?규탄하기 위해 여성단체회원들이 뉴 델리(New Delhi)에서 서쪽으로 60km 떨어진 로타크(Rohtak)에서?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15일 인도 여성 경찰들이 집회에 참석한 여성단체회원들을 경호하고 있다.?<사진=AP/Mustafa Qur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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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96세에 아들 낳은 노인 화제

    성경(창세기)에 아브라함이 100살에 아들을 얻은 이야기가 나온다. 이 기적 같은 일이 인도에서 일어났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하랴나 지역의 96세 농부 라마짓 라가브(Ramajit Raghav)씨가 최근 아들을 얻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버지가 됐다고 16일 보도했다. 라가브의 아내는 52세다. 놀라운 것은 이 아들이 둘째이며, 첫째 아들은 그의 나이 94세때 낳았다는 점이다.? 라가브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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